친구랑 집근처 술한잔하고~
기분도 좋은데 이럴날 여자끼고 먹는게 어떠냐면서
선배가 쏘신다고 하고 선배가 잘아는곳 있다고 제안
결국 10시쯤 일어나서 디셈버를 방문했어요
업소 도착해서 인사나누고 룸으로 안내받고
언니들도 착석 파트너가 너무 이쁩겁니다
잘못놀면 어쩌지라고 생각했는데
신고식 인사받는데 빼는것없이 열심히
제무릅위에 올라가서 가슴부비면서 ...하데요
얼굴만 이쁘고 새침때기인줄 알았는데 마인드 좋고 잘 받아주네요.
노래도 잘하고 방 분위기 잘 띄우는 스탈...ㅋㅋ
제일행 팟도 그에 질세라 무리없이 방 진행합니다
이쁘다고 잘 못놀거 같은 편견 버렸습니다...
즐거운시간이었고 제돈으로 노는게 아니여서 이번엔 적당히 놀았지만
제돈으로 가도 만족할만한 업소입니다
담에 편한 부랄친구놈들 데리고 와서 제대로 한번 달리겠습니다~ 암튼 추천이구요 잼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