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꾸리꾸리하고 몸도 찌뿌둥해서 제대로 즐겨보려고 아침일찍
프로필들을 둘러보다 꼭 보고싶던 우아라는 언니가 눈에 딱 들어오더라구요
안그래도 폭발적인 언니인데 출근부에 불이 들어와 있길래 잽싸게 애플에 전화를 돌려 예약을 잡았습니다
인기몰이 중인 언니는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일단 와꾸부터 우아 감탄사가 절로나오고 완벽한 비쥬얼과 피지컬에 일단 녹았습니다
우유빛깔 청순한 와꾸는 배우느낌나고 그래서인지 분위기 마저 달달합니다
이런 언니를 왜 이제야 봤을까 침대에서는 완전 활화산인 우아
무조건 재접은 따놓은 당상이고 물고빨고 박고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아주 끝장을 봤습니다
따로 관리를 한건지 연애할때는 아주 그냥 물어주는데
제동생이 숨을 쉴수없을 만큼 쪼임도 강하고 박을때 마다 귓가에 터지는 신음과
길죽한 팔다리로 저를 휘어감으니 숨도 못쉬고 발사했습니다
요근래 달림중 최고의 시간을 보냈네요
조금 아쉬워서 죽어보려고 연장을 외쳤으나 역시나 인기녀답게 연장은 실패로 돌아갔지만
아침일찍 눈뜬 보람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첫타임에 이렇게 빠지기 힘든데 우아는 오랫동안 보고싶네요
우유빛깔 청순와꾸녀 우아 기회있을때 무조건 필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