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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며 떡쳐본게 얼마만인지 오만매력으로 남자를 휘어감음
18세기낭만주의


세련된 강남미인 섹시 바디라인 요요 만나고왔습니다.

실장님과 미팅하는데 몸매좋고 잘하는 언니로 부탁드렸더니 곰곰히 생각하시더니 

괜찮은언니 보여준다고 준비하고 오라하시네요

들어가서 얼굴보니 역시나 실장님 추천은 진리입니다.

어찌 저의 취향저격을 그리도 잘아시는지 그냥 누가봐도 지리는 외모에 매력터지는 요요

섹시한 바디라인에 텐션좋고 애인모드도 좋고 근래에 본 언니들 중 입장부터 맘에드는 건 처음이네요

방에 들어간순간부터 옆에 찰싹 붙어 앵기는데

단순히 애인모드 좋고 마인드 좋은줄만 알았는데 전혀 제생각과는 틀리네요

서비스도 굉장히 좋네요 물다이에서 그냥 온몸을 휘어감는 뱀마냥 

제몸 위를 왔다갔다하며 손기술까지 더해서 서비스해주는데 너무 나 좋습니다 

위기를 넘기고 침대로 돌아와 애인마냥 앵겨붙어 얘기좀 나누다가 분위기 잡더니

제위에 올라타 키스를 시작으로 밑으로 애무 해주는데 와 느낌 오묘한게

성감대만 골라서 느끼게 해주는데 서비스를 잘한다기보다는 남자를 너무나 잘아는듯한 느낌이었네요

자세를 바꿔 눕혀놓고 키스하고 가슴좀 애무해주다가 지나 밑으로 밑으로 빨아주며 이동하는데

거부감 없이 애인과 즐기는듯 느껴줍니다. 수량도 아주 풍부하네요 

삽입시 연애감과 쪼임은 어찌나 좋은지 자연스럽게 자세를 잡아주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떡감 좋은언니와 땀흘리며 떡친게 얼마만인지

코피유발 섹시바디 서비스 마인드까지 기가막힌 요요 자주 보러와야겠어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05 07:52:1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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