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슬로 야간 다빈이를 보는 순간 꼴릿함이 시작되었습니다.

165 될듯한 키와 다부진 몸매에 C컵의 이쁜 가슴

탄탄한 몸매와 섹시한 하드웨어를 가진 다빈이는 마인드까지 겸비했습니다.

다빈이의 스킬은 입술의 느낌, 혀의 움직임, 손의 터치까지... 

뭔가 다빈이의 독특한 자극이 있더군요.

분명 부드러운데 엄청 하드한 서비스만큼 자극적입니다.

한창 제 몸을 애무하다가 타이밍 좋게 맞춰서 역립으로 이어집니다.

사탕을 입에 머금은듯한 다빈이와 야하고 무척 달콤하고 향기로운 키스를 하고서, 

촉감좋은 가슴을 마음껏 탐하고 봉지에 도달합니다. 

손가락을 가져가 만져보니 음순 안으로 이미 따뜻하고 끈적한 물이 느껴지네요.

정신없이 입으로 애무를 했습니다. 

다빈이 보지를... 부드럽고 소중하게 애무했습니다. 

혀를 살살 움직이고 입술을 촉촉하게 만들어 살며시...

다빈이의 신음이 차츰 세어나오고...

다시금 이어지는 다빈이의 애무. 

69자세로 서로 먹다가 선물 쓰고서 다빈이 보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부드럽게 움직이던 다빈이…. 차츰 속도를 올리네요. 

아래에서 다빈이의 그모습을 감상하는 느낌이 꼴릿하네요.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 다빈이의 엉덩이를 쥐고 힘차게 떡을 쳐댔습니다. 

다빈이 허리와 엉덩이로 이어지는 라인은 너무나도 자극적이더군요. 

뒤태까지도 그렇게 예쁠수가...

마무리는 마주보면서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정상위로...

다리를 벌리고 제 똘똘이를 받아들이는 다빈이 표정이 그렇게 자극적이고 사랑스러울 수 없더군요.

다빈이 허리를 잡다가 가슴을 주무르면서 떡을 칩니다.

자극적인 그 모습에 급 반응이 오면서 진한 프렌치 키스를 하며 사정해버렸습니다.

한참동안 여운을 만끽하고 샤워 후 헤어질때도 아쉬운듯 진한 키스로 달래주네요.

섹시하면서도 지적인 이쁜 얼굴에 몸매까지 겸비한 다빈이에게 빠져 

한동한 다빈이에게서 헤어나오지 못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