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좋은점이 마사지쌤이 따로 있어서 마사지를 제대로 받을수있다는게 참 좋네요.
일반 처자들이 하는것과는 다릅니다.마사지로 몸 다 풀고 세아를 만나보는데
안춥냐고 물어봐주면서 이것저것 챙겨주는게 너무 스윗하네요ㅜㅜ
오늘 외로웠는데 여기와서 너무 위로를 받는거같네요.. 이맛에 또 일하고 그런거같아요
사정뒤에도 잘챙겨주는데 꼭 애인처럼해주는거같아요.. 잠시나마 너무 행복했네요..
나오고나서도 직원분들 친절해서 덜 뻘쭘 하네요.. 원래좀 마니 뻘쭘해서그렇던데...
음..여긴 서비스도 달달하게 해주고... 아가씨 와꾸도좋고 키도 늘씬하니 몸매도 좋으니 뭐
서비스 받을때 문제점은 찾아볼수없죠. 달달한 시간 잘 보내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