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에서 처음으로 접견한 은비의 첫인상이란...
민삘느낌 와꾸에 똥꼬 발랄한 말투
은비를 이미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잘 웃어주는 마인드 덕분에 더욱 매력적인듯합니다
뭔가 업소녀 느낌보단
일반인 느낌이 강한 인상에 밝은 성격이라
배려심도 깊고 서비스도 괜찮고...
무엇보다 골반이 상당히 맘에 들었어요 ♡
그런 은비랑 복도에서 심쿵한 신고식을 치르곤
방으로 들어가 같이 샤워하고 나왔는데
방 안 조명 때문인지 분위기가 야릇해지면서
은비가 섹시 눈빛을 발쓰앗~~~
헛!! 어디서 이런 농염함이??
정신이 나가버려 물빨 후 꼽기까지 순삭;;
격하게 출렁이는 가슴을 보니 한계가 옵니다...
가슴도 이뻐서 참 볼만했는데 신호가 금방 와서리;;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 열심히 박아대다
울컥하는 느낌에 발쓰앗~~~
바들바들 대며 성공의 키스를 나누는데
조금 친해졌다고 너무 사랑스러워 보였다는... ♡
허 참.. 이거 이거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