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의 끝은 달리고 싶다고 하자
실장님의 추천녀는 애마 양 ~!!
육감적인 몸매부터 입맛 다시게 하더니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레알 강제 조루행ㅋㅋㅋ
바디타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외모 칭찬을 하며 어필을 살짝 했더니
한번 돌릴 거 두 번 돌려준다 함ㅋㅋ
유머감각도 유머감각이지만~ 요~매력덩어리~
담배 하나 피면서 수다 좀 떨다가
이어지는 화끈한 서비스~
피쉬 언냐들 특징이 꽤 전투적임ㅋㅋㅋ
업소 분위기가 한몫하는 것 같음~
그러거나 말거나 샤워 후 온몸을 부비부비 하면서
서비스해주는데 워~따~ 스킬이 너무 지려버림 ~!!
서비스는 맞춤형이지만
그 안에서 개인기가 살짝씩 돋보이는데
앞 ~! 뒤 ~! 애무 ~!! 이건 뭐 ;;
언니가 알아서 자연스럽게 착! 착! 자세 잡아주는데
암튼 혀놀림부터 장난 아님;;
떡칠 때도 움직일 때마다 잦이가 빵빵해지다
시~원하게 싸제끼고 후희를 즐기며 마물~쓰ㅋ
서비스 마인드 쪽 찾으시는 분들은
애마 양 정말 강춧 !!!! 한 번 맛봐보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