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이 요물 덕분에 토끼가 되어버린... -_-
애교쩌는 귀여운 언니를 접견했습니다~
이름은 바로 하나 !
귀여우면서도 애교가 상당히 꿀 떨어져요
은은한 분위기에 완벽하게 매력 어필합니다 ㅋ
매미과 스타일로 시간 내내 분위기 좋았구요
특히나 마인드가 좋은 언니였는데
기본적인 스킬은 물론이고 밀착성이 상당해요
침대에서 보여주던 극강 애인모드에는
어후~ 요물이 따로 없네요 ㅋ
하드하진 않지만 꼼꼼하게 애무하면서
포인트까지 딱딱 잘 잡아냅니다~
키스 역립 뭐 이런 건 기본이고
순간 내 여자다 싶은 착각까지.. 이건 좀 오반가? ㅋ
암튼 리얼한 활어급 반응에 정신없이 박아대다
덕분에 토끼가 되어버린... -_-
하지만 짜릿했던 사정감이 계속 생각나네요 ㅋ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하나가 배려심도 많고 잘 웃어서 그런지 몰라도
밝은 에너지를 많이 나눠주는 듯했습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