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고 싶었던 태리를 드뎌 보고 왔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사진 초이스를 하던 중
혹시나 하는 마음에 태리 대기시간을 묻자
오빠~ 대~박~!이라며 마침 한 타임 비어 있다면서
실장님이 더 기뻐라 하시네요 ^^;;
잠시지만 씻으면서 설렘을 즐기다
엘베 타고 도착한 6층.. 태리가 기다리고 있었네요
몸매 라인이 캬~ 정말 기가 막히는데
모델 포스 뿜뿜하면서 섹시 눈빛 발쓰앗~
복도 의자에 앉히곤 제 앞에 무릎을 꿇은 채로
올려다보며 시작되는 야릇하고 느낌 있는 BJ..
부드럽고 때론 반응도 체크하면서 집중 공략하는데
그냥 애무를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흡입도 좋고 BJ도 잘하고..
몹시도 야릇하게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기세를 몰아 침대까지 일사천리~
그러다 순간 CD 씌우고 여상으로 내려찍는 태리
금세 헐떡거리며 신음을 내뱉습니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쎅한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한참을 무아지경으로 달렸네요
움찔하는 느낌에 태리 허릴 잡고서 강하게 쳐대자
큰 소리로 교성이 터져 나옵니다
자극적인 태리의 반응을 즐기면서 무사히 마무릿!!
간만에 짜릿짜릿한 오르가즘을 느껴서 그런지
태리랑 한참을 누워있고 나서야 퇴실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