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 기분 꿀꿀해서 찾은 5월스파
오늘은 새로운 매니저 미미를 찾아 가버렸다
가서 바로 코스 고르고 결제하고 들어갔다
꼼꼼히 샤워를 하고 음료수 먹으며 대기하다가
스테프가 안내하는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서 떨리는 마음에 엎드려 있었더니
관리사님이 들어와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너무 시원하게 잘하시더라구요 간단하게 마사지 끝내고
찜질마사지하고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크...........
소중이가 빨딱 서버렸다
그리고 바로 미미가 노크를하고 들어왔는데 피부가 너무 뽀얗고
매끈해보여서 소중이가 죽지를 않았네여
말도 잘 걸어주고 바로 BJ 들어가는데 진공청소기마냥 흡입력이랑 스킬이 너무 좋았고
피부도 부드럽고 가슴 촉감도 좋고 가슴을 계속 주물렀네요 꼭지도 예쁘고
밑에 애무가 끝나고 바로 ㅋㄷ씌워서 상위로 시작하는데 허리돌림이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3분동안 돌리다가 쌀거같아서 바로 빼고 자세를
정자세로 바꾸고 열심히 하다가 뒷태가 보고싶어서 뒤로 자세를 바꿔서 하는데
엉덩이골반라인이 프로필 실사보다 좋아서 바로 싸버렸네여 이렇게 많이 싼것도 오랜만이고..
끝나고 샤워서비스 받고 나와서 커피한잔하고 갔습니다
미미 매니저도 최고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