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 그녀의 팬티는 무슨 색?????????????? 실사확인!~!~!~!~!~!~!~!~!~!~!~!~!
오늘 날씨도 우울하고 기분전환할겸 가버린 5월스파
매니저 프로필 시아보고 발기떠서 바로 실장님한테 전화를 걸었어요
바로 오시라고 하길래 차타고 바로 갔습니다
가자마자 코스고르고 결제하고 시아로 해달라고 했어요
스테프 안내받고 빠르게 샤워하고 방으로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누워있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아픈 곳을 말씀드리니 관리사님이 힘 조절을 하면서 잘 풀어주십니다
그러고 찜질마사지도 받고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시아보고 발기되야 하는데... 이미 빨딱 되버렸네요....
다 끝나고 눈 감고 있는데 시아가 노크를 하네요^^
원피스 라인보고 더 꼴려지네요..
짧게 인사하고 바로 BJ를 해주는데 목젖까지 닿더라구요ㅎㅎ
흡입력도 장난 없고 BJ하는 동안 가슴을 살살 만지는데 매끈하고 부드러운촉감이 너무 좋네요
애무가 끝나고 바로 ㅋㄷ끼고 상위로 시작하는데 따뜻한 느낌이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쪼임도 조절하면서 위아래로 5번 흔드니까 바로 쌀거 같더라구요
여기서 싸면 아까워서 정자세로 바꾸고 눈 뒤집혀서 개처럼 박다가 듬뿍 싸버렸네요....
끝나고 샤워서비스까지 크... 실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계속 단골로 옵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