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는 날 만날 친구들이 없어서
머릿속에서 5월스파가 맴돌았는데 너무 이른시간이라 실장님한테 전화를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해버렸습니다
근데 실장님이 오늘 조이언니가 염색을 하고 스타일이 바뀌었다고해서 바로 예약하고 와달라고하셔서
바로 준비하고 택시타고 갔습니다
안내받은 곳으로 내려가서 코스 선택 후 결제를 하고 스테프 안내를 받고 가볍게 샤워하고 나오니
방으로 바로 안내를 해주시네여
많이 와받지만 항상 설레이네요 스타일이 바뀌었다는 조이를 볼 생각에 설레서 벌써부터 두근두근거리네요
일단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셔서 웃으면서 인사를 하고 뻐근한 곳을 말씀드리니
강약조절도 적절하게 해주시면서 잘 풀어주셨어요
이제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벌써부터 풀발 떠서 참기 힘들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조이언니가 노크하고 들어오는데 검정색 머리를 하고 살도 뺀거 같아 더 슬랜처럼 청순 섹시하게 보이더라구요
인사하고 풀발상태에서 젤발라주며 만져주면서 애무를 들어가는데 느낌이 팍 오더라구요
흡입력이 장난아니네요...
애무가 끝나고 콘돔씌우고 상위들어가는데 5번 흔드니까 쌀거같아 제가 자세를 뒤로 바꾸자하고 가슴을 만지면서 뒤로 하는데
골반라인이 잘빠졌어요 가슴도 부드럽고 B컵정도 되더라구요 피부도 매끈하고 냄새도 좋고 사정없이 뒤로 박다가
정자세로 박고 마무리 했는데 다른 날보다 훨 많이 쌌습니다.. 실장님 픽은 역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단골이지만 항상 잘 받고 갑니다! 이번에 조이언니 장난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