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갔다온 따끈 따끈한 후기입니다
트리플 실장님 추천 받고 세미언냐 봤는데
첨 보자마자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친화력에 놀라고 분위기에 놀라고
거의 그렇겠지만 초접에는 어색 어사 인지라
말을 잘못하는데 리드하는 쏨시가 프로예요
샤워하면서 비제이까지 시전해주고 샤워를 끝내고 누우니
똘똘이 건드려주시고 귀에 바람도 침도
69도 해보고
제가 또 애무에는 강한데
삽입만 하면 토끼인지라
강강강하고 끝났는데
어이쿠 끝나고 샤워도 챙겨주네
갈때는 키스까지!
이거 참 이렇게 꽉찬 서비스를 받게될 줄이야
아주 만족스러운 달림이였습니다
외모 서비스 마인드 리얼 삼박자를 갖춘 언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