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생각나 오후에 미리 예약해둔 트리플!
위치도 좋고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완벽하네요 ㅋㅋ
이번에 만난 매니저는 윤미!
첫인상은 조용한 성격인것 같은데 처음 만나서 그런지 어색하기도 했지만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금방 괜찮아 지네요
잽싸게 샤워하고 나오니 윤미가 삼각애무로 시작합니다
어우~ 부드러우면서도 찌릿찌릿한게 평소에 축 쳐져있던 동생도 금방 반응이!!
이번엔 제가 해주는데 가슴도 이쁘고 아래도 이쁘고 완벽하네요!
아래를 손으로 만지는건 안좋아하길래 입으로 열심히 해주었더니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ㅋㅋ
그럼 이제 본게임 스타트!!
확실히 어려서 그런지 촉촉하고 따뜻하게 휘감아주는데 느낌 너무 좋네요 ㅋㅋㅋ
정상-후배로 끝냈는데 윤미도 저한테 맞추어 자세도 바꿔주고 맞춰주려 노력하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올때까지 얘기좀 하다가 마지막에 오빠 또 올꺼지? 하는데 어휴~ 녹네녹아~~
조만간 총알 장전해서 다시 만나러 가봐야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