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인해 항상 집에서 혼술하지만 몸이 외로운건싫어서
트리플에 전화를합니다
조금 늦은시간이라 안될줄알았는데 가능한 언니들을 말해주네요ㅋㅋ
그중에 려원이를 보게됬는데 들어가자마자
헉..술먹은걸 눈치 채고 오빠 술 많이먹고왔냐며 애교섞인 말투를 ..
오빤 이미 여기서 녹는다녹아~
보통 술을 먹고오면 당연히 싫어하는게 보통인데
싫어하는 티도내지 않고 애교있게 음료수도챙겨주고 술좀더깨라고 이것저것 챙겨주더군요
샤워도 꼼꼼히 챙겨주고 처음부터 끝까지 붙어다니며 뭐하나 놓치는게없네요
이렇게 마인드갑인 매니저가 요즘에도 있구나 싶더라구요 ㅋㅋㅋㅋ
샤워후 수건을 챙겨주며 옆에 누워보라는 려원이
어디를 좋아하냐며 묻더니 위부터 아래까지...
애무를해주는데 혀놀림 장난아닙니다
부드러운데 살짝하드한느낌 비.제이 느낌이좋네요
특히 중요부위만 해주는게아니라 ㅂㄹ을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는데 아주녹습니다
애무 중간 중간 에 키스도해주고 포옹도해주면서
진짜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이나게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분우기가 편해지고 진짜 여자친구 느낌이나다보니
흥분해서 그런지 똘똘이가 벌써부터 자극이오더군요
한참 서로 애무해주다
려원이도 느꼇는지 넣어달래서 넣는데 밑에가 작은편이네요
쫍보라 느낌도 팍팍오는데..
서로 앉아잇는 상태에서 빛가 앉아주며 위에서 흔드는데 정말 놓기 싫더라구요
서로의 살결을 느끼며 마무리는 남성상위 자세로 즐달했습니다..
빠른 시일내로 재방문 하겠다고 했는데
볼수있길 바라며 즐겁게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