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길어지는만큼 밖에서의 약속도 줄어들다보니
취미생활이 되가고있는 느낌입니다 ㅎㅎ
간만에 청순한 글래머로 보고싶어서 추천부탁드렸더니 지수매니저를 추천해주시네요.
지수로 결정하고봅니다.
이친구 정말 시원시원하고 좋습니다 말하는것과 행동에서 노련함이
확 묻어나옵니다 ㅋㅋㅋㅋ 음 남자로비유하자면
마치 남자의 향기(?) 처럼 정말 편안함을 주는 그런매니저였습니다
그렇게 샤워를 한후 본격적으로들어가는데 보통
편안하면 플레이함에있어 잘 안선다고들 표현하는데
그런편안함이 아니라 정말 찐 여친과의 편안함을 느끼듯
정말 존슨이 주체를 못하더군요 ㅎㅎ
이게 기분이 정말 이상한게 마음은 정말 여친과의처럼 편안한데
그 편안함이 주는 흥분감이랄까 존슨이 주체를 못하더군요 ㅎㅎ
애무수준도 장난이아닙니다 오랫동안 합을맞춰온것처럼
제 몸 구석구석을 애무해주며 특히제가느끼는곳을 열심히 공략하는데
애무를받으면서 나올것같다는 말을 이친구를통해 알게됬네요 ㅎㅎ
본 게임에들어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손님이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알고잇는 매니저입니다
보통 긴장을하면 정말 빠르게 또는 못하는경우가있는데
이친구의 그완급조절이란 노력함의극치입니다
뭔가 나올것같은 그느낌을 아는지 그럴땐 슬슬하다
진정되면 또 격하게하며 완급조절을하더군요
그렇게 정말 1분의시간도 아쉽다는 느낌없이
끝내니 딱 콜이 울리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