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은 뉴페이스들이 자주자주 영입되는 가게같아서 뭔가 매번 색다르고 좋네여 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실장님과 통화후 플6 사랑이 매니저를 추천받았습니다.
나이도 20대 초반에 164?였던가 47키로 C컵에 와꾸 준수한 매니저라길래
바로 예약을하고 두타임 예약을 했습니다.
시간이되서 찾아가서 보는데...
진짜 실장님이 설명해주신 그대로의 키와 몸매 와꾸...
어디서 이런 매니저들을 데리고 오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여 ~
반갑게 인사를 해주길래 웃으면서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서
사랑이매니저가 주는 음료한잔 먹고 담배한대 피고~
15분정도 이야기를 나눳네여 ㅎ 실나이도 20대 초반이고
프로필보다 더 늘씬해보이네여~
우선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수줍어 하면서 이곳저곳 애무를 해주는 사랑이매니저..
아..벌써부터 존슨이 반응을하네여.ㅠㅠ
안되겠다 싶어서 자세를 바꿔 제가 애무를 해주고
콘 장착하고 열심히 운동을 !!
봉긋하게 보이는 가슴을 보자니 아 못참겟네여..
사랑이의 신음을 들으며 시원하게 발사!!!!!!!!
올때마다 새로운 매니저를 볼수있다는 장점.
바로 트리플이네요.
한 매니저만 보기에는 매니저들이 많아서
기회가 된다면 모든 매니저들을 다 봐야겟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