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보게된 가은입니다
급하게 예약잡는데 가은이가 출근했다는 소리에 망설임없이 바로 예약잡고 지난번의 즐거운 달림을 생각하며 그대로 진행합니다
회식으로 인하여 급하게 기대감없이 예약잡았는데 뜻밖의 희소식을 접합니다
지난번 정말 좋은 즐달을 선사해준 가은이의 이름을 듣는 순간 망설임없이 예약잡고 혹시나 늦을까봐 30분이나 일찍 도착했습니다
꼭 이럴 땐 차가 안막히더군요
오랜만에 만난 가은이.. 아쉽게도 제 얼굴은 기억 못하지만 이쁜와꾸의 웃음이 저의 아쉬움을 바로 없애줍니다
음료수를 건네며 대화하다가 기억 못해서 미안하다며 친절함을 더해주네요
여전히 서비스가 좋습니다
그녀의 비율좋은 몸매를 바라보다가 참지 못하고 손으로 먼저 터치하다가 그대로 키스 돌입
거부감없이 잘받아주더니 그녀의 혀와 제 혀가 인사를 합니다
침과 침이 섞이는게 왜이렇게 짜릿할까요
충분히 그녀의 신음소리도 느끼며 천천히 아래로 손이 향합니다
이미 살짝 젖어있긴 하지만 수량이 풍부하진 못했네요
그래도 멈추지 않고 키스하며 정성스럽게 애무해줍니다
슴가,ㅂㅈ,슴가,ㅂㅈ를 왔다갔다 하면서 즐겁게 그녀의 은밀한 곳을 왔다갔다합니다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뜨거운 열기와 함께 .ㄷ씌우고 젤도 발라주면서 바로 정자세 시작합니다
젤덕분에 한순간에 쑥하고 들어가 버리네요
이미 그녀의 뜨거운 입김과 신름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워주네요
여상위로 자세 바꿔주니 풍만한 슴가가 흔들리는 모습이 존슨을 항복 시키기에 충분한 자극이란 생각이 들어 바로 자세 뒤칙기로 바꾸고 집중하면서 속도를 높입니다
너무 과속을 했던 걸까요
얼마 지나지 못해 신호가 오길래 정자세로 그녀의 풍만한 슴가와 야릇한 표정을 즐기다가 키스하면서 시원하게 마무리합니다
서비스 마인드까지 좋은 처자 가은이 또보러 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