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하자마자 느낀건데향기나 조명이 은은하니 좋네요
일하고온지라 몸에서 땀이좀 많이난상테라
간단하게 말좀한다음에 바로샤워실로 직행했어요 진짜 빡빡
구석구석 씻고나와서 침대에 걸터안자있으니까 보라매니저가 오빠하고 쓰윽들어오는데
어우 기분이 꼴리면서 설래더라고요 고상태로 고추를 딱 부여잡더니 혀로 살살 굴리는데
느낌확오네요 아주그냥 녹아요녹아요 쫌빨리다가 몸도 애무들어오는데 크으 쿠퍼액 넘나와서
창피했어요 하지만 이게 본능인걸 어찌할까요 ㅋㅋ
진짜 몸도 애무 좀받다가 이제 삽입준비하고 딱쏘는데 으으으 넘좋네요 역시 ㄴㅋ 추가하길
잘했네요 ㅎㅎ 쪼임도 더잘느껴지고 그 부드러움은 확실히 다르죠
진짜 엄청 느끼면서 쐈던거 같습니다 쌀떄 거의 분수처럼 나왔으니.....
뭐더이상할말이있나요 진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