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보자마자 놀랬네요 너무 이뻐서
업계 생초짜라는 말을 듣고 너무 흥분이됬네요 ㅎㅎ
저도 좀 업소는 잘 안다녀봤기때문에 초짜끼리 만나면은 정말 재밌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딱 혜미를 만났는데 좀 서로 부끄부끄하며 쑥스럽게 만났어요
그런다음에 서로 탈의를 하고 몸의대화로 넘어갔는데 그때부터 부끄럼보다는
그냥 완전 화끈한 시간이였어요 ㅎㅎ
특히 삽입후에는 원래 호흡을 맞춰왔던것처럼 잘맞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진짜 딱 조임이나 느낌이나 제가원했던 그런시간이였어요 ㅎㅎ
행복하고 많이 좋았네요 ㅎㅎ 다음번에도 혜미랑 꼭 만나고싶어요 ㅎㅎ
초짜라는데 서비스 잘해주고 완전 화끈하네요 잘 놀다 갑니닿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