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달려서 글을 써봅니다
항상 가던시간에는 줄곳 다녀왔는데 오늘 너무 좋은 친구가 있어서 소개하고자 씁니다
8시쯤 예약을 잡고 히트스파로 향합니다
실장님에 친절한 응대를받고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옵니다 그러고 담배하나 피고 있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방으로 향합니다
베드에 누워 있으니까 너무 편하고 졸리더라구요 마치 집같아서 잠들뻔 했는데
있다가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현관리사님?? 관리사분도 어리시더라구요
마사지 압도 시원하고 팔 다리 어깨 다리 진짜 뭉친곳을 잘 만져 주더라구요
그러고 전립선 받는데 쌀뻔 했지만 참아냈죠~!!!
그렇게 전립선 타임이 끝날무렵 언니 들어옵니다 20대 초반인거같은 친군데
오늘 제가 횡재 하는 순간입니다
새하얀 피부에 긴 생머리
가슴은 C+정도 되고
얼굴은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입으로 오래 해주는 특징이 있는 친구라 더더욱 아껴줘야합니다
가슴 만지면서 하는걸 좋아해서 바로 발싸하고 난뒤에
얘기 좀 하다가 끝나버리네요~ ㅠㅠ
슬림하고 친절합니다 데이트 시간이 좀더 길었으면
좋겠지만 뭐 그냥 이쁜 쳐자랑 한번 하고 나니깐 기력이 다떨어지네여
그러고 언제나 그렇듯 집으로
향합니다 다음 더좋은 처자를 기약하며
재미없는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