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비가와서 그런지 날씨가 찌뿌등 하네요..
일을 마친후 소주한잔걸치고 취끼가 올라와 전화를 겁니다
실장님과 통화후 동료와 빠이빠이하고 혼자 갑니다
방으로 들어가 누워서 마사지를 받습니다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시는게 몸이 나른해져서 저도 모르게 잠이듭니다 ㅋ
찜질마사지를 받으면서 잠이 깨고 ...
전립선마사지를 받을때는 존슨이 깨어납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면서 옷을벗고 바로 서비스를 합니다
누워서 눈을 감고 젓꼭지부터 시작해서 밑으로 밑으로 하염없이 내려갑니다..
BJ해주는데 쪽쪽 소리가나고 누워서 빠는모습을 보는데 아주 맛깔라게 잘빠네요
입으로 장갑을 끼워주고 바로 전투시작합니다..
위에서 방아찍기하는데 신음소리에 미칠거같네요
아~아~음...아~~돌아버릴거 같았습니다
안되겟다싶어 누워봐하고 제가 펌프질 시작합니다
아~아!!아~~훔,,,아~~그노무 섹소리에 주체를 못하고 바로 사정해버렸네요..ㅋㅋ
연애가 끝난후 샤워서비스까지 잘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