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는데 간만에 느껴보는 엄청난 조조발기...ㅋㅋ
아침부터 기분이 정말 좋았고 ㅋ 저녁에 시간내서 방문을 합니다 ㅋ
샤워하고 나와서 가운입고 바로 안내를 받아 입실
엎드려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뭉쳐있는 등근육과 어께주변 근육도 오랫동안 꾹꾹 눌러주니 피로가 풀리는것 같습니다
간간이 접촉되는 맨살에 동생이 슬슬 반응을 하는 ㅋㅋ
본격적으로 전립선을 시작하니 동생이 격하게 반응을 합니다 ㅋㅋ
노크소리와함께 라임언니가 들어옵니다
입장과 동시에 올탈을 하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BJ는 목까시에 가깝게 하고 언니가 콘을 씌우고 위에 올라타서 펌프질을 합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하다가 후배위로 전환해서 라임언니 엉덩이를 보면서 피스톤질을 합니다
거울에 비치는 모습은 야동을 연상케하는 분위기...ㅋ
점점 신호가와서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