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시크릿 할인 받고 아우디에게 다리 풀리고 나왔습니다
아침에 안양 겐조로 놀러 갔습니다.
스타일 미팅시 실장님이 강력 추천해주신 아우디언니!!
실장님 왈.. 끝나고 눈이랑 다리 풀려서 나오지 말라고 하시네요. 기대됩니다
방을 안내를 받아 입실하니 아우디의 첫 인상..
아담한 키에 짱 섹시한 얼굴~
오빠 춥지? 하며 따뜻한 커피 건네주며 반기는 모습 일단 합격..
씻으러 가기전에 잠깐 안아봅니다.
가볍게 등을 토닥토닥해주네요.
오늘 처음 보는데 죽이 척척 맞네요.. 성격이 밝고 좋네요.. 애교도 짱이구..
씻고 다시 한번 잠깐 안 움직이고 꼭 안아봅니다..
저는 연애도 좋지만 가만히 안고 있는 느낌이 좋아야합니다.
포근함과 적당한 체취와 비주얼..연애를 시작합니다..
상당히 키스를 잘 합니다..입으로 애무를 참 잘해줍니다..
정말 온몸을 핣아주는 데 정말 좋습니다..
입으로 해주는 걸 좋아한다고 하니 심지어 내 손가락 까지 가볍게 빨아줍니다..
아래를 애무 해줄 때는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나의 애무와 노콘 본게임의 반응하는 아우디...
섹반응과 사랑스런 속삭임 죽입니다..
아우디는 침대에서 정말 저를 만족하게 해주었습니다.
여러체위를 했는데 힘 들었는데도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은 아우디
완전 다시 보고 싶네요,마인드도 좋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