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주간실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최고의 달림을했습니다.
업장에 방문해서 꼬맹이라는 매니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스타일미팅을 했고, 제가 원했던 걸 잘 맞춰주셨더군요
1번 영계
2번 애인모드
방에 입실하기 전 샤워실로 이동해서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나오니
스탭분께서 안내해주셨네요. 올라가며 대화를 잠깐했는데 굉장히 친절하신....
안내 받아 이동한 곳에는 꼬맹이가 나를 기다려주고있었고
하얀피부와 누가봐도 어린느낌의 와꾸가 굉장히 맘에들었네요
첫 만남에 꼬맹이는 살짝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대화를 하며 시간을 보내니 금세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ㅎ
물다이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애초에 서비스 받는것도 안좋아하고
오히려 침대에서 더 오랜시간을 보낼 수 있기에 저는 좋았네요
침대에 누워 자연스레 연애를 이어갈 수 있었고
마냥 어리게만 느껴졌던 꼬맹이는 반전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흥분할수록 그녀의 하얀피부는 울긋불긋해지며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꼬맹이의 봊이에서는 뜨겁고 깨끗한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얼굴을 위로 당기며 키스를 원하던 그녀
키스를 하는 동안 나의 곧휴에 콘을 착용시켜주었고
그때부터 우린 침대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자연스러운 신음소리를 내며 나와의 시간을 더욱 집중하고 몰입하는 꼬맹이
마냥 여동생같던 그녀는 섹녀같은 모습으로 반전미를 보여주었습니다.
연애가 끝난뒤에는 느끼는 모습이 창피하다며 품으로 안겨오는데
사랑스러움의 끝을 보고왔네요 .....
주간에 이런 매니저가 있었다니.... 꼬맹이는 존재 자체가 반칙이 아닐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