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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2vs1 콤보세트 할인받고 콤보세트 언니들 보니 행복한 엔돌핀이 마구 샘솟네요
woolster

주간 2vs1 콤보세트 할인받고 콤보세트 언니들 보니 행복한 엔돌핀이 마구 샘솟네요


2vs1의 콤보세트팀을 보기위한 총알을 드디어 모았습니다.


남자라면 다다익선! 일단 2vs1 체험을 위한 콤보세트팀 비상금 모으느라 힘들었지만 


총알이 하나 둘씩 모일때 마다 뿌듯한 느낌이란 게다가 가격할인까지 ㅋㅋㅋㅋ


전화로 예약하고 드디어 전격 방문~ 간만에 보는 실장님이 반가워 하십니다.


매번 일대일로만 보다가 이대일 두근 거리는 마음 부여잡고 인사를 받으며 입장하니 


아담한 홍시와 아우디가 방 안에서 인사를 합니다.


간단한 인사후 권해주는 침대에 앉으니 둘의 쇼가 시작됩니다.


저를 사이에 두고 앞과 뒤에 꿇어 앉아 돌며 저를 나누어 먹습니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거를 먹는거죠. 


제 것을 물고 있을때는 저를 쳐다보며 야하게 먹구 제 뒤쪽으로 갔을땐 제 허리와 등을 공격하네요.


얼마간 그렇게 먹힘을 당하고 제 동생놈이 썽을 있는데로 내더니 그만 울어버립니다.


아마 아우디가 먹을때 였을 겁니다. 본의 아니게 아우디의 가슴에 튀어버린 눈물.


끝나고 잠시 샤워 타임을 가진후 침대에 누으랍니다.


누워서 기다리니 홍시가 저를 덥치네요. 잠시뒤엔 바톤 터치하며 아우디가 덥칩니다.


둘이 저를 덥친 상태로 절 유린하는군요. 위, 아래, 양손 모두 행복한 엔돌핀이 마구 샘솟네요.


혼자서 둘을 상대하기가 벅차다는걸 느꼈습니다. 


너무 힘든 상대를 골랐나도 싶지만 일단 열심히 둘을 상대해 나갑니다.


침대에서의 전투도 저의 패배입니다. 둘이 저를 가지고 노는 기술의 레벨이 높다보니.


쪼렙인 저는 둘에게 따먹힌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벌써 두번이나 쐈으니 제 동생놈은 풀이 죽어 힘겨워 합니다.


그런데 콤보세트 레벨이 다른게. 죽어서 힘겨워 하는 동생놈을 벌떡 세워 놓습니다.


어떻게 입과 손과 가슴으로 저를 유혹하더니 그렇게 세워 놓네요.


마지막 3번째는 아까 넣지도 못해서 서비스라고 하지만 서기만 하고 발사는 못했지만 


정말 레벨이 다른 팀이라는거 인정합니다.


2대1 팀이 보통은 와꾸가 좀 떨어진다고 하는 글들을 봤는데


아담하면서 어리고 빵빵한 몸매와 어리고 야한 드립과 저렴한 말투게 딱 제 스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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