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은 우선 태국관리사님이었고
얼굴이 입체적으로 생기신분이었어요.
약간 서양삘? 살짝 났는데 섹시했어요.
피부가 약간 구리빛이었는데
너무 까맣지도 않고 하얗지도 않은게
오히려 섹시함을 더 자극해냈습니다.
약간 비유하자면 건강미 넘치는사람?
운동하는 여자가 태닝한 느낌 ?
몸매가 엄청 좋았거든요 군살없고 ,,
통통하지도 깡마르지도 않은게
딱 관리를 잘한 몸매라고 생각했어요.
성격도 화끈하시고 엄청 적극적입니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저도 즐기며 받을 수 있었고요.
이런걸 즐기는 사람인거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처음으로 연장까지했네요
예상지 못한 지출은 좀 있었지만 후횐안합니다.
서비스해줄때도 약간 변태스럽게 말했는데
거부감이나 불쾌해 하지않고 다 받아줘요
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그런지 좀 설레임?같은게
살짝 느껴져서 좋았어요.
큰 가슴에 비비는것도 좋았는데
D컵정도 되어보였고 계속 부비적거리며
서비스를 해주시니까 환장할뻔했어요.
마지막에 발싸하고나면 얘가 살짝
웃으면서 야릇한 표정을 짓는데 이게
진짜 멜랑꼴리한게 또 발기될뻔했네요
대체적으로 사이즈는 좋은거같아요.
후기도 나쁘지 않고 저도 직접 이용해보니
굉장히 만족했고 내상없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