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타샤와 60분의 시간
빨리끝내는 30분의 시간과 60분의 원샷시간을 고민했지만
60분을 선택하기 아주 잘했습니다.
첫인사는 오빠안녕 ? 어 이거봐라 한국말을 할줄아네? 하고들어갔는데
쇼파에 앉아 그녀가주는 음료를 받아먹으며 이야기를하는데
한국말을 배우는중이고 잘을 못한다고하네요ㅎㅎ
대신 영어는 잘하는데 !! 라며 대화를 계속 이끌어가는 나타샤를보고
이 아이 괜찮다싶었습니다 ㅎㅎ
샤워를하러 들어가서 물을틀고 양치를하고있으니 나타샤가 옷을벗고
들어와서는 샤워를시켜주더라구요 . 대충이없는 아이입니다.
깨끗하게도 씻겨주네요
푹신한침대에 누워 나타샤의 섹시한눈빛을 바라보며 키스를해보는데
잘받아주네요
달콤한키스속에 빠져있다가 나타샤의 섭스가 시작되는데
혀를 굴리며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는데 여기도 , 저기도 애무를 다 해줍니다.
그러더니 저의 똘똘이를 잡고서는 bj를 해주는데 으허허허헝 왜이리 잘해
섹시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며 해주는데 서양애들 bj는 역시 일품이네요
소중이 깨끗하고 정리가 잘되어있어 시각으로 바라보며 애무를 하니
더 흥분이 되더라구요 나타샤가 잘 느끼는지 소중이반응도 좋았습니다.
장비를 착용 후 한몸이되어 정말 애인처럼 연애를 했네요
뒤치기할때 나타샤의 엉덩이를 살짝내려쳐보세요 좋아하더라구요ㅋㅋ;;[꿀팁?]
재접을해도 될만큼 정말 에이스다웠습니다.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