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보고 고민하다가 갔는데 안왔음 어쩔뻔했나 싶네요
어제 밤늦은 새벽 태수대표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있으면 안간다라고 맘을 먹고 전화를 걸었는데
분위기 좋다라는 말에 깔끔하게 차려입고 향수까지 뿌리고 달려갔습니다
태수대표와 입구에서 접선을 하고
룸으로 같이 걸어가는데 먼저온 사람들 초이스 보는지 줄을 쭉 서있는데
그 중 한명의 아가씨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쇼파에 앉자 마자 태수대표에게 인상착의 와 옷 스타일을 말하고
어떤지 이야기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잠시 확인차 나갔다온 태수대표가 좋은 아이라고 하네요 ㅎ
제가 물어본 아가씨 앞방에서 초이스가 안되서
제가 다른 아가씨 초이스도 보지 않고 바로 지명 잡았습니다
웃는 얼굴은 착해보이는데 몸은 화가 많이 났습니다
가슴은 손으로 살짝 빼면 툭 튀어 나올만큼 사이즈가 좋았고
튼실한 골반을 저를 미치게 했습니다
대화를 해보니 착함이 느껴집니다
몸매는 섹하지만 의외로 착한 ^^
사람을 편하게 해주면서 나대지 않고 얘기를 잘듣고
애교 반응도 잘하고 그리고 밀착강도가 참 훌륭합니다
제가 소극적이라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스타일인데
제 위로 올라타 키스를 하는데 머리를 감싸더군요
꽤 적극적 이여서 살짝 당황도 했습니다
입술도 부드러워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