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엔 안마 오피를 주로다니고 애인 그리워지면 룸갑니다
내적 치유받고 이얘기 저얘기 사람냄새나게 애인모드로 놀려고 룸 가는건데
가끔 기계적인 아가씨 걸리면 기분 뭣같죠
어젠 퍼블릭 가려다가 터치룸이 터치도 더 많이 받아주고
아가씨들 적극성이 뛰어나다해서 베스트후기 우지호부장님 찾아갔어요
꽤나 친절하게 설명 잘 해주셨고 호감타입이라
초이스보는데, 확실히 여긴 도도한 표정짓는 아가씨들이 덜 하네요
중간 중간 쳐다보면서 뽑아달란양 웃어주는 아가씨도 있었구요
2명 골랐는데 그 중에서 실장님 추천 받은 아가씨 초이스 했습니다
초이스 볼때도 생글생글 웃고 옆에 앉혀보니 목소리도 애교섞인 목소리
대화 태도도 맘에 들었어요 근데 목소리도 그렇고 가까이서보니 너무 어린티가나서
좋긴 했지만 터치하는게 뭔가 미안해져서 ㅋㅋ
본격적으로 가슴터치 들어가면서 터치하다보니
스킨십 바로 텄습니다ㅎㅎ 이때부턴 계속 터치하면서 애인처럼
중간 중간 뽀뽀도하고 술도먹고 얘기하고 게임하고
놀았어요 계속 오빠오빠 거리면서 화장실도 따라오고
진짜 애인같은 느낌으로 2타임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