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이벤트코스와 거침없는 매니저의 콜라보

이것만큼 좋은 달림을 할 수 있는곳이 있을까?

요즘 최애업장이 돼버린 크라운!!

이번에도 쫀맛클럽 코스로 22만 결제하고 시원하게 투샷 갈기고왔습니다

준비를 마친다음에 클럽에서 서연이를 만났고 함께 클럽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섹시한 몸매의 소유자이면서 스타일이 죽이고

덕분에 내 아랫도리는 한방에 풀발기

그리고 엉덩이를 보는 순간 바로 꽂고 싶다는 생각만가졌죠

클럽에서 끈적하게 빨아주는 서연이

아랫도리를 BJ해주고 스킬이 뽐내주고 CD를 끼고 서연이와 합체

그 엉덩이에 현실적으로 느끼면서 박아대니까 사정감이 금방 오르더라구요

단순히 이것뿐만 아니라 서브언니들도 쓰리썸하는 느낌으로 섭스를 해주니

이건 참을 수 없이 정액이 흘러나오는 느낌으로다가 싸버린...ㅎㅎㅎㅎ

그렇게 언니들이랑 좋은시간을 보내고서는 방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대화하고 음료 한잔하고 샤워을 하고 물다이 서비스받았죠

와.. 물다이위에서 서비스를 하는데 자극이 대단합니다

특히 똥까시를 할때.. 동시에 핸플과 꺽기... 이거이거 .. 어후;;

앞판까지 끈적스럽게 서비스 잘 받고 침대로 이동했고

침대로 이동하면서도 그녀의 서비스가 기대되었습니다

...... 침대위에서 서비스가 이렇게 자극적일줄이야

저의 포인트만 딱딱 공략하면서 집요하게 파고드는데

입술 사이로 세어나오는 신음소리 참느라 진짜 죽을뻔했죠

더이상은 못참겠다싶어 콘 요청해서 CD를 끼고 

서연이와 또 합체해서 붕가붕가 빨라지고 신음소리 아아아~ 

허리도 예사롭지않고 쪼임도 너무 좋아서

정상위일때 키스하면서 그냥 뿜어버렸습니다

연애 끝나고도 한동안은 숨 고르느라 침대에 고대로 누워있었네요

남자를 홀릴줄아는 매력녀 서연이와 달림은 진짜 역대급이였습니다.

그리고 크라운 사장님.. 이런코스 만들어주셔서 넘나 감사해요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