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빠르게 야간첫타임으로 볼 생각을 하고 방문했어요
첫타임으로 아가씨들 보는걸 좋아하는 편이라서요ㅋㅋ
첫타임으로 쌩쌩할 아가씨를 볼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기도하고요
클럽으로 올라가니 이쁜아가씨가 절 기다리고있네요
푸딩이가 저만을 위해 대기중에 있었고 대면하니까
귀여우면서 섹끼있는 기운이 풍겨져나오고
웃을때 지어지는 웃음이 아주 매력적입니다ㅋㅋ
키는 160될꺼같고 미드가 탱탱하게 이쁜게 만질때 감촉이 좋았네요
귀여운 성격이고 응대나 대화력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4차원같은 매력을 지녀서
조금씩 알아가는 맛이 있는 아가씨였습니다
이른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복도에서 서비스를 해주더라구요
푸딩이가 펠라를 하는동안에 다른 클럽언니들이 3명이나 붙어서 만지고 빨아주고
첫타임이라 그런지 힘이 넘치는듯이 강한 애무를 위아래에서 콤보로 받아버렸어요
이래서 첫타임으로 오는 맛이 좋은거같아요ㅋㅋ
입장하고 별로되지 않아서 저의 곧휴를 물고 펠라를 시원하게 해주면서
달아오르게 만들더니 샤워하면서 응꼬랑 소중이를 닦아주다가 제가 확 느낌이 들어서
풀발이 되니까 그걸 또 귀여워해주네요ㅋㅋ
침대로 돌아와서는 쉴시간을 주지않고 서비스에 바로 돌입하는데
기본 애무는 몰론인데 또다시 시작되는 펠라에 소중이가 정신을 놓을 지경이었네요
서비스가 막짜여진대로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필 받을때 하는 스타일인거같아
기분좋을때 만나면 막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서비스를 받을수 있을꺼같네요
저도 역립을 해보는데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섹소리가 절 자극하고
봉지가 움찔거리며 물이 흐르는데 여기서 멈출수 없어 장비 착용을 시켜달라하고
바로 밀어넣어봤습니다.
이쁜 봉지 입구도 밀어넣어 안에서 왔다갔다할때
쪼여주는 느낌은 타의추정을 불허하게 잘 쪼여주네요ㅋㅋㅋ
계속 귀두끝에 걸리는 느낌이 들어서 자극이 많이 되는 포인트였고
키스도 잘 받아주는 입술과 가슴을 같이 만지고 빨다보니
푸딩이의 섹하고 듣기 좋은 신음소리가 나오고 같이 흥분하다가 분출했습니다
인위적이지 않은 떡감이랑 아래쪼임도 좋고 신음소리를 야릇하면서 아주 계속 듣고싶게
잘내는 음성을 지니고있어서 연애하면서 더 꼴렸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