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하게 이쁜 미나언니!!
얼굴로 보면 오피과 언니여야 하는데 서비스 오진 언니입니다.
168-B컵의 자연 가슴!!
이요원 싱크 90%
조용한 말투와 조심스러운 행동
여성미 풀풀 나고, 몸에서는 좋은 향기까지..
근데 미나는 옷을 벗는 순간 완전 색녀로 변하는 그런 언니였습니다.
미나와 담배를 피곤 샤워를 했습니다.
미나가 힙과 가슴으로 샤워 도중 잠시 비벼주면서 자지를 세운뒤
물다이에 눕힌 후에 비누끼를 없애곤..
바로 아쿠아젤을 뿌리고 제 위로 올라왔습니다.
아아아아아아아....
미나의 바디 샷..
온 몸으로 밀착을 한 뒤에 내 위에서 슝슝~~ 하고 위 아래로
날라다니는 것처럼 능숙하게 바디를 탑니다.
그리곤 고양이 자세를 취하라 하곤.. 깊은 똥까시와 자지를 꺽어서
빨아주는 야함까지...
얼굴을 밑으로 하니 제 가랑이 사이로 보이는 미나의 젖탱이와
이쁜 일자 보지..
더욱 발기가 왕성해 버린 상태.. ㅋㅋ
앞으로 눕힌뒤에는 미끄덩한 보지로 부비부비를 해주고..
입으로 넣은 뒤에 부드럽게 빨면서 아이컨택까지..
하아... 청순하게 이쁜 언니가 이렇게까지 해 주면..
난 조루가 되는데...
겨우겨우 참은뒤에 침대에서 2차 애무를 받았습니다.
찐하고도 끈적한 애무..
깊게 들어가는 사까시..
그리곤 69 역립을 하면서 미나의 이쁜 보지 관찰까지..
쉴새 없이 공격을 해 오는 미나를 그냥 둘수 없어서 콘 착용하고
미나에게 올라 오라고 했습니다.
쿵떡쿵떡~~~
미나의 엉덩방아 찧기...
잘치네요... 밑으로 박으면서 힘을 주는지.. 쪼여주는 압박이
위아래 틀립니다.
미나를 돌려 봅니다.
큰 엉덩이...
탱탱한 엉덩이...
그 엉덩이를 부여잡고 박아 봅니다.
아아.. 오빠...
미나의 흐느낌..
더욱 강하고 깊게 박아 봅니다.
으으윽.. 오빠... 느낌이 이상해...
미나의 보지가 벌렁벌렁하면서 더욱 강한 쪼임을....
똥꼬까지 이쁜 미나...
집중을 안해도 사정감이 빨리 올라오는 탓에..
저는 뒤로 박다가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묘한 미나의 표정과 땀 범벅이 된 우리...
잠시 누워서 미나와 키스 타임을 갖은 뒤에 샤워를 했습니다.
다시 조근한 청담동 며느리 스타일로 돌아 온 미나..
색녀의 느낌은 없어지고 청순한 이미지로 변신한 미나..
진짜 여자의 변신은 무죄인게 맞고..
이렇게 반전 매력이 있는 미나와의 1시간은 좋은 또 하나의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청순한 이미지와 핫한 서비스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미나는
정말 최고의 언니가 아닌가 싶네요
미나와의 불떡..
다음이 더욱 기대 되는 미나와의 만남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