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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이랑 봉알에 한명씩 언니들이 붙어있고ㅋㅋ만족스러운 포지셔닝이네요ㅋㅋ
킹귤짱




와꾸를 좀 보는편이라 이쁜애로 원했네요

실장님이 아리를 보라고 추천해주시고 믿고 만나봤네요ㅋ

와꾸가 좋지 않으면 커지지 않을수도있어서 걱정했지만

아리의 얼굴을 보고는 존슨이 반응하는걸 보니 이쁘네요ㅋㅋㅋ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 모여있는 눈코입이랑 요염한 느낌도 나고

슬림하고 여리한 몸매지만 연애할때는 폭 안기는 맛이 아주 좋네요ㅋㅋ

클럽에서는 인사만 간단히하고 제 얼굴을 보더니

말없이 가운을 벗겨주고 복도 중간에 있는 의자에 앉게하네요

그 이후부터는 다른언니들이 우르르ㅋ 우르르 몰려들어서 절 만지기 시작하고

아리도 밑으로 내려가서 존슨을 만지면서 펠라에 들어가네요

귀두를 집중해서 애무해주는 펠라에 찌릿해버리고

나중엔 다른언니에게 펠라를 맡기고는 아리는 봉알을 빨아버리네요ㅎㅎ

솔직히 너무 좋았어요ㅋㅋㅋ

가슴이상 상체에는 다른언니들이 번갈아가면서 빨아주고

존슨이랑 봉알에 한명씩 언니들이 붙어있고ㅋㅋ 만족스러운 포지셔닝이네요ㅋㅋ


방으로 안내해주던 아리는 방에 들어가니 바로 옷을 벗어버리고

옆에 앉아서 담배피면서 눈을 보니 빨려들어갈꺼같네요ㅋㅋ

와꾸 좀 나오는 애들은 서비스를 잘 안한다는 생각들이있지만

아리는 물다이도 아주 열심히 잘타고 특히 하비욧이 죽여주네요ㅋㅋㅋ

뒷판부터 가슴을 이용해서 문질문질ㅋ ㅂㅈ를 이용해서 문질문질ㅋㅋ

앞판도도 가슴이랑 ㅂㅈ를 이용해 바디를 타주더니 

하비욧으로 ㅂㅈ를 존슨에 대고 비벼주는 하비욧은 걍 넣은 느낌이 들었네요ㅋ


물다이를 마치고 밖으로 나왔더니 다른언니들이 우르르들어와서 또다시

애무해주면서 존슨이 작아질 시간없이 빨아주다가 아리랑 체인지하고

이대로 하고싶은걸 참아버리고 아리와 69타임을 가져보다가ㅋ

물이 흐르는 상태에서 여성상위로 합체하면서 머리를 풀어주면서

더 야시시하게 변해버리네요ㅋㅋ

포지션 변경하면서 정상위로 뒤로 다시 정상위로 바꿔가면서

움직이니까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복도까지 울려퍼질정도가되서야

안에 잠재워놓았던 올챙이를 전부 밖으로 풀었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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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9-28 13:54:1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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