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뭔가 아쉬운 느낌에 옷을 주섬주섬 입고, 평소 자주가던 애플로 향했습니다.
피곤은 한데 뭔지 모르게 안마가 땡기는 그 느낌
친절한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애플 언니들 거의 즐달이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가능한 언니로 부탁하고
추천받은 릴리는 첫인상은 강아지상 새하얀 민삘 외모인데 생글생글 웃는게 즐달을 부르네요 그냥
몇번 본 사이처럼 말도 조용하게 끊이지 않게 잘 이어가 주네요
옷을 벗으니~가슴이 진짜 이렇게 이쁠수 있는지
슬림한 몸매에 가슴이 C정도 되는거 같은데 피부도 매끄럽고
뒷태가 애기 엉덩이 같은 정말 자석처럼 저도 모르게 주물럭 주물럭
보기만해도 서있는 동생놈 그상태 그대로 씻고 나와
릴리가 천천히 다가와서 애무 시작하는데 부드러우면서 꼼꼼한 애무를 해주고
릴리의 부드러운 살결과 야릇한 느낌까지 완벽하게 꼴리는 분위기
더 받다가는 거기서 마무리 될꺼같아 꾹꾹 누르고 눌러서 참고 자세를 바꿔
역립도 맛있게 해보고~ 콘돔장착하고 바로 뒤치기부터 시작합니다.
아까의 그 애기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펌프질 하다보니 쑥 쑥~ 들어가는게 느낌이 아주 끝내줍니다.
정상위로 바꾸어 펌프질하는데 릴리의 그곳에서 질척거리는 느낌이 점점 더해지고
릴리의 다리를 살짝 제 어깨에 올리고 살짝 허벅지 안쪽에 키스도 해주면서 박아대니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집니다.
그렇게 펌프질 계속하다 릴리의 이쁜 가슴을 손으로 감싸며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역시 피곤해도 오길 잘했다 싶네요
대체적으로 즐겁게 즐길수밖에 없는 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