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 연애가 진짜 농밀하면서도 뜨겁다.
[예진] 연애가 진짜 농밀하면서도 뜨겁다.
청순하고 이쁘긴 한데 약간 도도한 느낌이 있다고 해서 살짝 긴장했는데
도도하다는 건 어디까지나 와꾸의 느낌이 그렇다는 거지
예진 서비스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걸 먼저 밝혀두고 싶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와꾸와 연애 면에서 정말로 괜찮은 언니다.
160초반 정도의 아담한 키 서비스 실력도 출중하다
애무도 잘하는 편에 속하고 약간 하드하다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성실하다. 워낙 섹스에 대해 타고난 감각이 있어서
화려한 스킬을 쓰지 않고 어루만지는 것만으로도
남자를 발딱 세우는 재주가 있다.
그녀를 칭찬해야 할 부분은 와꾸뿐만 아니라 연애.
연애가 진짜 농밀하면서도 뜨겁다.
섹스에 임하는 자세가 적극적이라서
그 느낌 자체만으로도 남자에게 흥분을 안겨준다.
서비스 족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언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