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에서 곱창먹고 정다운대표님에게 전화했습니다
3명가니까 잘맞춰달라고 하고 잘해달라고 하니
잘모시겠다는 약속 받고 출발했습니다
간만에 달린 풀이라서 그런지 초이스볼때
다들 하나같이 이쁘더라고요.
각자 초이스 후 룸에서 노는데 아가씨들이 분위기도
방방 잘띄우고 술게임하면서 가슴도 만져주고 ㅋ
룸이후 구장에서까지 마인드가 좋앗네여
생긴거랑 다르게 정말 팬티를 벗겨보니 제모를 햇는지
털이 삼각형으로 정돈되어있더군요. 호나우두 맹키로. 이게 은근 꼴리더군요
밑에만 보고있으니 부끄러운지 얼른 불끄자고 성화 ㅋㅋ
밖에서 모르는사이로 만났으면 분명 꼬셨을겁니다 ㅋㅋ
뭔가 허무하지않은 만족스러운 방문
정다운대표님도 신경써주셔서 재밌게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