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는 제가 본 언니들 중에 손가락 3개 안에 들 정도로 예쁘고 매력이 넘치는 언니였네요
애플안마에 하트를 미리 예약하고 만났는데 청순한 얼굴에 밝은 성격의 조화가 정말 잘 어울립니다.
몸매는 슬림하지만 가슴은 아주 이쁜 물방울 모양의 C컵 가슴..
피부 정말 매끈하고 보들보들하고 여신을 눈앞에서 보는 느낌
하트가 대화도 잘하고 그냥 같이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좋으니까 발기가 풀릴틈이 없더라구요
탈의할땐 하트의 알몸보고 코피나올듯 아트한 몸매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데
이미 시각적으로 극흥분상태라 씻고 나와 침대에서 서비스 해주는 하트의 손길에
쿠퍼액이 나올랑말랑하는 순간까지 가니까 이거 환장하겠더라구요
미리 두타임으로 끊었어야했는데 완전 미스였습니다
연장이 마음대로 되는 언니도아니고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애국가를 부르며
참고 참다가 자세를 바꿔 하트를 애무할수잇는 기회가 생겼는데
맛도 좋은데 애무해줄때 그 반응이 또 미치게하는 여신 하트
삽입했을때 밑애가 얼마나 좁던지 입구부터 꽉 들어차는게 느껴질만큼 매력적인 연애감
극 흥분상태라 그 연애감을 조금이라도 맛본게 다행일 정도였습니다
와꾸녀만 보면 정신못차리는 동생놈이 제대로 임자 만난듯
최소 3분은 버티던 넘이었는데 그 보다더 짧은 런닝타임이라니
동생놈이 야속하긴하지만 그래도 하트라는 언니를 알게되어 다행이고
다음방문에 기회가 된다면 두타임정도 넉넉히 들고와서 오래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