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보려고 했던 스머펫을 추천 받았었는데 시간이 안 맞아 못보다가 예약잡고 다녀왔습니다

찰진 섹드립과 서비스 하드하게 하는 언니라고 하셨는데 빨리보고 싶어 택시타고 갔네요

도착하여 계산후 구석구석 씻고 대기했습니다

잠시 더 있다가 시간이 되어 안내해주는데 홀복부터 섹시한 스머펫이 반겨주네요

약간 쌔보이게 생겼는데 앉아서 담배 하나 피우고 대화를 나눠보니 

생긴거랑은 완전 반대로 딱 붙어서 상냥하게 케어해주는 스머펫의 반전매력

이런 언니가 하드한 서비스를 한다니 의구심이 들기도 하였지만 

서비스 들어가서는 본케릭터가 나오더라구요 

탈의를 하고 샤워후 물다이로 뒷판부터 시작 합니다

발목부터 슴가로 부비적 부비적 시동걸고 서서히 입으로 부황을떠주며 

앞판으로 바꿔서 아래부터 슬슬 올라오다 동생을 잡아서 물고빨고 좋네요

섹드립까지 막치면서 흥분지수 올라갑니다

그러면서 스머펫의 몸매 라인이 너무 이뻐 손으로 만지작 거리며 저도 일거리를 찾고

스머펫이 앞뒤로 그냥 휘져으며 제 몸을 뜨겁게 만드는데 목까시나 똥까시 등등

아주 하드한 스킬로 저를 골로 보내려는듯 

이정도 서비스는 예상을 못했기에 당황스럽기도하고 발사일보직전에 

물다이를 끝마치고 침대로 이동 합니다

침대에서 동생을 또 물고 빨고 하는도중 저를 빳데루 자세로 만들더니 

무자비한 똥까시가 들어오는데 성감대 대폭발입니다 

왠만한 똥까시는 다 버텼었는데 스머펫의 똥까시는 아주 깊숙하게 휘어갈기며 유린하네요 

눕혀서 또 한번 BJ해주고 자연스레 69자세를 잡고 점점 옵니다

스머펫 꽃잎이 눈 앞에 손으로 터치를 해주다가 입으로 한번 털어줬더니 입에서 야릇한 사운드가 나오면서

강하게 해주라며 압박하는데 AV찍는줄 알았네요 

둘다 빳빳하게 컨디션 좋은상태로 무기를 착용하고 달려봅니다

정자세 잡고 열심히 움직여줬더니 스머펫 박을수록 꼴릿한 신음을 내뱉으며 

욕설섞인 섹드립까지 진심으로 느껴버리는듯 완전 맛가네요 

저도 흥분해서 가슴을 좀 쌔게 쥐었더니 더쌔게를 외치며 최강쪼임을 선사하는데 

자세 바꿀틈도없이 그냥 바로 발사했네요 

하드한 언니들 말뿐이라고 다 똑같다고 생각한 저를 반성하며 

진정 하드를 맛보게해준 스머펫 다음방문엔 투샷이나 무한으로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