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난 언니는 하나라는 언니였는데 초 대박중에 초대박이었습니다
안내받아 들어갔는데 누굴 닮았는데라는 생각이 드는데 누구지 떠오르지는 않더군요.
어린데 고급진 이목구비 이쁩니다 밝은 성격 통통튀는 매력이 일품이네요
풋풋한 영계랑 같이 있으니 귀엽기도하면서 뭔가 힐링되는 느낌?
이야기 좀 하다가 옷 벗었는데 코피 흐를뻔.. 명품보다 더 비싸보이네요
간단한 샤워와 이런저런 대화로 분위기를 이끌어가는데 정말 편안하더군요.
침대에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그마저도 환상적입니다
잘한다 못한다를 따지는게 아니라 그냥 귀요미 영계 하나가
아주 최선을 다해 정성껏 해주는데
몸을 그저 하나에게 맡기니 세상에나 홍콩행 비행기에 탄 느낌입니다.
정말이지 빠르고 느림의 미학을 가미한 하나의 스킬을 환상적입니다.
정말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슬슬 반응이 오네요.
물론 그때는 하나의 스킬에 비행기는 홍콩에 이미 도착해있었고
불시착하는 비행기를 타본적 없지만 부르르 떨면서 시원하게 발사
관계가 끝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묘하게 더 이뻐보입니다.
이야기 인즉 보면 볼수록 매력터지는 하나 제대로 탐구하기위해 조만간 또 보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