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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X 맛있는 섹스란 이런게 아닐까요? 여친이 지렸다!
차가운숨결

오페라 클럽에서 여친이를 만나 존X 맛있는 섹스를 하고 왔습니다.


검정색 시스루와 하이힐을 신고있는 여친이


클럽에서 눈에 확띄는 복장과 비쥬얼이었습니다.


여친이가 야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며 "오빠 안녕?" 하고는


본격 클럽서비스를 해줬습니다.


여친이가 BJ를 해주는 사이


순간 5~6명의 매니저들이 둘러쌓고는 온몸을 다 애무해줬네요


귓속말로 섹드립,야한신음 소리까지 들으며 빨리니 바로 풀발기 되버렸습니다.


"오빠거 맛있어" 하고는 콘끼고 뒤치기로 섹스!


와.....떡감 뭐지? 쪼임 뭐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페라 클럽 분위기가 확 바꼈다는데, 장난아니네요


방으로 들어가 여친이와 둘만의 시간


커담하며 이야기 나누는데, 여친이가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저도 이에 질새라 가슴과 엉덩이를 주물거렸고,


누가먼저라 할것도 없이 키스를 했습니다


"오빠 서비스해줄게" 라며 탕으로 리드


의자서비스를 하는 여친이네요 서비스 진짜 잘합니다!


가슴,엉덩이,뷰지로 부비부비하는데, 몸놀림 장난아니네요


서비스 다 받고 침대에서 섹스는.....긴 설명이 필요없네요


한마디로 존X 섹하고 맛깔나고 뜨겁고 야하고 화끈한 섹스였습니다.


사정후에도 빼지않고 넣은채로 쪼이는데........진짜 지리네요


여친이가 다음엔 더 야하고 찐하게 섹스하자 라고 하는데,


여친이의 눈빛을 보면 진심 다음엔 서비스고 뭐고 1시간 내내 섹스할거같네요


당연히 재접 약속 했습니다. 재접 후 후기 또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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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0 05:37:3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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