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BAR에서 한 방 보고
또 유앤미로 넘어갔네요
저번이랑 코스가 똑같은것이..^^;;;
도착해서 태수대표 만나고
한가지 말씀드렸어요 와꾸좀 나오고 하드하게 놀 수 있는 애로 넣어주세요~
태대표왈 극강 마인드 넣어줘드려도 얌전히 계시잖아요..
이번에는 괜찮으니 화끈히 노세요 ^^
^^;;;;;;;;;;;; 그...그렇네요..ㅋㅋㅋㅋㅋㅋ
제가 부끄러움을 마니타서 ;;; 허허 ㅋㅋㅋ
첫조 들어오는데..
확실히 셔츠룸이 하드코어쪽 보다는 평균 와꾸가 월등히 뛰어납니다
다들 이쁘기는 한데 뭔가 끌림이 안오는지라..해서 패스한 후
좀 있으니 두번째 조 들어옵니다
흠.. 초이스 감이 전혀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에이스급으로 추려서 보여달라고 했더니
모아서 세번째조 5명을 보여주더군요
몸과 마음을 포기한 애들이라고..^^;;;
살짝 고민하다가 귀엽게 생긴아이 초이스하고 놀기 시작했는데..
아..
이언냐 21살인데.. 화류계에서 10년은 일한듯한 입담이..
입만 살았음 미웠을건데.. 입담 만큼이나 몸도 화끈화끈 합니다..
D컵 가슴이 탐스러워 소심하게 손을 대봤는데..
D컵 한번 만져보고 싶었쪄요? 하면서
손을 확.. 부끄..
울 오빠에게만 주는거라는 뻔한 멘트를 날리면서 혀를..
21살짜리가 키스도 농이 짙어요ㅋ
정말 정신없이 2방이 지나갔습니다
근데.. 이언냐의 주특기는 따로 있었어요..
그건.. 차마 말씀드리지 못하겠네요^^;; 흐흐 므흣했습니돠^^;; 허허
셔츠룸 유앤미 매력은.. 음....
이젠 너무 자주가서.. 한번만 더가고 좀 그만가야지 라고 맘을 먹으면..
태대표 꼭 이런 아이들 붙여준다는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