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36255번글

후기게시판

하드의 여제 키스
꽈땅보이

하드의 여제 키스


그냥 섹스가 아닌 원초적인 섹스 그것이 무엇인지 충분히 차고 넘칠정도로 보여주었다.

 

하드에도 수위적인 하드가 있다면 극강하드 그 이상을 뛰어넘는 것은 분위기조차 원초적으로 변화시켜가며

남자를 압도하는 눈빛 과 카리스마적인 야성미(?)까지 기존에 남자가 여자를 먹는다에서 여자가 남자를 벗겨먹는다의 역관계를 실천할 뿐만 아니라 일이란 느낌을 주지않으며 진짜로 섹스를 좋아하며 섹스를 즐기는 색녀 느낌을 가식적인 연기가 아닌 리얼체험을 할수있었다.

 

골뱅이 교육에 한번도 모잘라 두 번이상을 내정기를 뽑아내려했을 때 키스의 그 진실된(?) 눈빛을 아직도 잊지못할것같다.

 

이언니의 진가는 바로 여친에게 요구했다간 싸다구 맞을 변태적인 혹은 가혹적인(?) 행위조차도 이언니에겐 자신의 성적 쾌락 만족을위한 수단으로서 남자의 상징을 천연 딜도처럼 유린한다는점에서 -_-;;; 야동판타지를 실현할수있다는점에 돈을 내고하는것이니 흔해빠진 섹스가아닌 오직 키스이니까 키스에의해서 키스와 손님을위해 할 수 있는 원초적인 섹스를 체험할  수있다는점에 유니크한 가치를 느낄수있다는점.

 

일반 언니가 인간이라 비유를 하자면 키스는 마치 신처럼 느껴질정도로 키스와의 한타임은 땀물과 X물이 뒤범벅될정도로 본능밑바닥까지 끌어낼 수 있는 원초적이란 단어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시간이였다.

 

백마 와 흑마가 있다면 키스는 그 누구도 지배할 수 없는 한 마리의 거친 야생마라 평가를 하겠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0 04:15:2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검은슬라임
푸른아이즈
보석거래
꽈땅보이
달림지수맑음
불의입김
로즈배틀러
킹레오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