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먹다보니 남자들끼리 우울하잖아요
제가 추파를 던졌죠~ 아는곳 있다고~ 가자고 ㅋ
5명중에 2명이 걸리네요 ㅋ 안간다는놈들 끄지라하고~
내 소중한 친구 두명이랑 나랑 셋이서~
태수대표님께 전화함 드리고 논현동에서 바로 출발~
주말 피크시간이라 웨이팅이 좀 걸린다고 솔직히 말해 주시기에~
친구들이 지이랄하네요 ㅋ
그래도 믿고 기다려보기로함 ㅋ
첫조 12명 들어왔는데~ 친구들 2놈이 바로 앞에서 찍어버리네여~
근데 태수대표님이 아가씨 1명은 빼더라구요~~ 무슨짓인가 했는데
그아가씨 넣으면 완전 사고라고~ 알아서 뻬고 하더라구요~ 좀 민망했는데
대우받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ㅎ 친구들도 완전 신뢰 하더군요~
잠시후 2조 초이스 들어오는데~ 한명이 빛이 나더군요~
나리 라는 아가씨 초이스 했는데~ 슬림한 여자가 이상형이라~ 완전 제스탈~
시간이 좀 걸리고 했는데~ 그래도 아가씨 초이스 잘되서~ 좋았네요
잠시후 인사쑈 타임~ 제무릎에 않아 홀복 벗는데~
캬~~ 정말 보기드문 핑유~ 슴가는 수술한거로 보이는데~
그래도 핑유라 캬~ 오랜만에 보는 핑유라~ 참좋네요~
색깔은 수술로 안되니까요 ㅎㅎㅎ
그렇게~놀다보니 어느새 시간가는줄모르고 나도 취하고 해서~
계속 연장~ 잠시후 또 웨이터 들어오면 또연장~
아~ 잼나게 놀긴했는데~ 3연장까지는 무리했나봅니다;;
마지막으로 좋았던 거!! 태수대표 알아서 킵술 넣어주시네여
술추가 하지마시라고~ 그런거 하나하나가 참 감동이네요~
그래도 3연장이라 후덜덜하네여ㅋ
앞으로 한달은 쉬어야 겠어요 ㅋ
너무 잘해주셔서 정성껏 후기 써드립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