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2vs1 수호랑 인절미 이대일을 해봤습니다
엄청나게 설레이는 마음으로 정갈하게 씻고 엘베에 올라오는순간
이미 두근반 세근반 하는 마음으로 방으로 쏙 하고 들어갔는데
엄청난 기운과 함께 바로 시작합니다 가운이 젖혀지고 키스와
동시에 언니들의 엄청난 키스를 시작으로 포성을 울리기 시작하여
애무 공세가 시작됩니다 옷 자체가 엄청나게 야하고 잠시 다이에서 놀다가
침대로 바로 왔습니다 침대에서 두명이서 빨아주고 저도 동시에 손과 입이
쉬질 않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쉴 수가 없습니다 여기 빨고 저기 빨고 하다가
한참 스퍼트가 올랐을때 연애하기 시작하는데 이것도 여기저기 박기 바쁩니다
수호랑 하고 있으면 인절미 언니가 박아달라고 난리이고
인절미랑 하고 있으면 수호가 박아달라고 아주 난리이더군요 흥분의 게이지가
정말 게이지 풀로 찍었다가 거의 뚫을 기세였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하다 보니까
잠시 불을 줄이고 했었는데 누가 올라왔다가 내려갔는지 정신도 없더군요
위에서 열심히 달리고 있으면 또 키스 하다가 빨아주고 장난아닙니다
한명이랑 해도 토끼는 슬픈데 두명을 감당할라니까 저는 원샷코스 했는데
감당하기가 어렵더군요 시간을 거의 채우기는 했지만 이를 악물고 버텨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안남기고 발사하고서는 침대에 누워서 헉헉 거리고 있는데
아직까지 여운이 남은 블랙아웃팀 언니들은 저를 끝까지 빨아주다가 시간이
다되서 마지막 안내를 받았는데 정말 기분 끝내줍니다 이런 판타지를 즐겼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