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클럽이 원래 이렇게 핫했나? 싶을정도로 많이 바뀐 것 같네요
예전에 방문했을땐 솔직히 살짝 실망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에 방문하고... 완전 만족만족 대만족했습니다
메인 서브의 경계선이 거의 없다고 해야하나요?
진짜 마인드 좋고 잘놀고 터치도 아주 격하게 ....ㅋ
솔직히 클럽에서 너무 꼴려가지고 여친이한테 이야기했습니다
"우리 그냥 여기서 마무리하고 방에서 이야기나 하고놀자~"
여친이가 안된다고 오빠 그럼 이따 후회할거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맛보기하면서 바로 본겜까지 치뤄버렸네요....ㅋ
그리고 남은시간은 서브언니들이랑 여친이랑 방에 모여서 대화하는데
와... 이때도 아주 내 자지 맛있겠다면서 계속 주물딱 주물딱....ㅋ
이때 또 풀발해가지고 뒤에 약속만 없었으면 연장하고 놀다올뻔했네요
오페라 클럽 진짜 많이 변했네요 간만에 클럽에서 만족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