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출근만하면 세상이를 지명으로 언제나 보고있습니다.
그녀를 만나는 날은 저에겐 가장 행복한 날이죠
그녀를 만날수있고 그녀와 뜨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때문.
언제나 세상이를 만나러 가는길 너무나 행복하고 가볍습니다
매주 본다고 생각하면 질리겠지 싶겠지만
오히려 저에겐 매번 그 만남이 새로운 느낌이고 흥분됩니다
오늘도 입실하여 세상이에게 몸을 맡겼고
역시나 자연스럽게 반겨주고 서비스해주는 세상이
언제나처럼 나의 몸을 기분좋게 마사지 해주었고
노곤해질때쯤 자연스럽게 서비스로 지어지네요
깊은 똥까시 그리고 부드러운 BJ
생각같아선 서비스받으며 한 발 뽑고싶지만
투샷은 내 잦이가 허락을 안하기에.......오늘도 겨우참고 침대로이동
오늘은 오랜만에 세상이 봊이 좀 맛보려고 밑으로 내려가니
왠일이냐면서 좋다고 다리를 확 벌려주는데
그 동안 그렇게 안했었나...괜히 미안시럽더라구요 ㅎ
오랜만에 보빨 기분좋게하니 세상이도 반응잘해주고 밑에도 금방 촉촉~
따로 서비스 없이 바로 콘씌우고 바로 연애시작했고
언제 넣어도 쪼임이 좋은 세상이의 봊이를 오랜시간 느끼며 사랑나눴네요
정말 봐도봐도 보고싶은 세상이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