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따뜻한 꽃잎을 가진 분당 오슬로 지나언니~~~
뜨거운 열정과 다양한 애무행각으로 섹스를 할때는
보지안이 아주 뜨겁게 달아오르는 지나!!
나의 그녀 지나입니다.
어리고 여성스럽고 이쁜 와꾸를 가진 지나
모양이 이쁜 작은 젖꼭지와 보들한 보지
서비스와 마인드등.. 최고 언니네요
저는 지나와 투샷으로 2번의 사정을 했고...
남은 시간은 서로의 몸을 애무하고 만지는데 소진했습니다.
물다이에서 한번 물을 시원하게 빼고..
섹스를 하면서 두번째 샷을 하면서 물을 뺐습니다.
지나는 샤워부터 물다이, 애무, 섹스까지 정말 열정을 다해서
자신을 아끼지 않는 지나..
그래서 그런지 몸이 활활 타오르듯 뜨겁고 보지안은 더더욱 용암처럼
아주 불타올랐네요
저도 이런 지나 때문인지 오늘은 흥겹게 섹스를 하고..
불편함 없이 이리저리 지나의 온 몸을 애무해 보았습니다.
여자 몸도 애무를 하다보면 정말 부드럽고 맛있는 곳들이 많은데
저는 지나 몸에서는 엉덩이가 제일 좋았네요 ㅋㅋ
그리고 지나와 섹스를 할 때에 한번 놀란것은 지나의 극악적인 쪼임..
개인적으로 오슬로 최고언니..
지나 접견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