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연이는 아무것도 몰라요 ~~
이뇬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면서 엄청나게 밝혀댄다
놀러오면 무심한척 시크하게 날 밀쳐낼것처럼 하면서
마인드 오지고 해달라는거 다해준다 혀가 독사같이 낼름낼름 거리는게
치명적인 독이있는거같다 그뇬의 혀에 내 대장이들어가면 독에 걸린것처럼
부풀어오른다 끝에 달아올랐을때 이뇬의 ㅂㅈ에 넣으면 땡깡을 부린다 그맛에
오늘도 때려박는다 ~~~ 아프다고 신음하고 난리칠때까지 계속 때려박아준다나는 ,,
하면서 좋아? 좋아? 를 물어보고 좋다고 해야 더 쌔게 때려박는다...ㅋㅋ이때 싸면 젤좋은거같다..
안보면 보고싶고 생각나고 또 보고나면 허전하고
이 앙증맞은쫍보뇬 ...매번 내정액을 빼앗아가는 나쁜뇬ㅡㅡ
이곳저곳 가봐도 너만한애는 없는거같은 이느낌은 대체 뭘까..
불금을 시연이랑 보내고나니 놀고싶은 생각이 없어졌다,,
놀면 기본 돈백인데.. 차라리 쫍보뇬을 보러가는게 ,,그래 니가훨씬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