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친하면 딱 좋을... 하루 3번씩 가능 !
급 꼴림에;; 피쉬로 급 방문 후 사진 봐가면서 미팅.
하지만 결국 실장님의 추천으로 아름이를 봄
전부터 들은 얘기가 어리다~ 이쁘다~
한번 빠지면 못 나온다~ 등등 무척이나 궁금했기에
내심 기대기대하면서 안내받음
확실히 첫인상부터 나를 사로잡는 분위기가 와씨...
실장님이 그토록 추천해 준 이유가 있었음
딱 내 스퇄이었던 매력녀~ 그 자체 !
와꾸부터 몸매 말투, 하물며 하는 행동까지...
뭘 하든 이쁘게만 보여서인지
샤워할 때 아름이 손길에 바로 반응하는 이 녀석;;
엄청 꼴려 민망할 정도... -_-
결국 침대로 돌아가 바로 애인모드로 물빨
이어지는 BJ... 빨고 있는 아름이 모습은 너무나 섹시
반대로 내가 역립할 때는
왠지 금단의 영역에 침범한 느낌이랄까??
양손으로 아름이 힙을 받치고 계속해서 냘름냘름~
다리를 벌려가며 촉촉한 봉지를 하염없이 탐하다
더 이상은 무리라 판단. 장비 착용 후 ㅍㅍㅅㅅ
아~ 신음 소리도 너무 좋았고
벌게진 목덜미도 개섹시한 게 힘을 꽉 주고 참다가
아주 시원하게도 싸버린...
진짜 여친하면 딱 좋을 사이즈 !
( 제발~ 이런 여친 생기게 해주세요~ㅠ.ㅠ )